그림을 다 그리고 난 뒤 혹은 문서 작성이 끝난 뒤 저장하기 그리고 저장한 파일 불러 오기
그림이나 문서 작업을 끝났을 때 혹은 중간에 자리를 비울 때 필요한 파일이라면 꼭 저장하기를 해 두자!
파일 저장하기
1. 옛날 플로피 디스크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
2. [파일] - [저장]
3.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확장자를 바꾸거나 같은 내용의 파일을 하나 더 만들고 싶을 때 사용)
4. [Ctrl]+[s] (중간 중간 저장 할 필요가 있을 때 간편하게 눌러 준다.)
(플로피 디스크 라고 하면 요즘 애들은 본 적도 없지 싶다. ㅋㅋㅋ)
저장하기 창이 이렇게 뜨면 어디에 저장 되는지를 잘 확인해야 한다.
이 그림에서는 바탕 화면에 저장이 된다.
이 걸 잘 확인해 놓지 않으면 나중에 파일 찾기가 귀찮아진다.
그럴 땐 검색을 이용하면 되지만 이름이나 확장자를 정확하게 알지 못 할 때는 찾기가 쉽지 않다.
바탕 화면에 그냥 저장하기 보다는 [새 폴더]를 만들어 그림은 그림 끼리 문서는 문서 끼리 따로 보관을 해 둔다.
그래야 나중에 찾기가 쉽다.
먼저 화면 빈 곳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눌러 [새 폴더]를 선택한다.
원하는 이름으로 바꾸고 [Enter]
그리고 파일 이름 쓰고 원하는 파일 형식이 있다면 파일 형식도 바꾸고 난 후 저장하면 된다.
기본 적으로 .jpg로 저장을 하고 요즘은 .png 형식으로도 많이 저장된다.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 .jpg 형식이다.)
파일 불러오기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난 후
1.이름 표시줄 옆에 있는 [열기] 아이콘 클릭
2. [파일] - [열기]
3. [Ctrl]+[o]
그림판 뿐만 아니라 메모장이나 워드패드 등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저장하기 불러오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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