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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한 때 정말 좋아 했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처음 읽기 시작 했을 때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들이 너~무 좋았다.

 

판타지 소설

 

개미,  타나토노트, 아버지들의 아버지, 천사들의 제국, 뇌, 신, 파피용,  카산드라의 거울, 제3인류, 나무, 여행의 책,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파라다이스 등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하지만 제3인류 이후에 나온 책들은 재미가 없어지더라며...

 

고양이, 문명 등은 앞 부분만 읽고 그만 뒀다.

 

그 이후에도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이 나온다 하면 뭔가 하며 찾아 보긴 하는데 읽지는 않는다.

 

한 때는 정말 책이 나왔다 소리만 들리면 바로 사서 읽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까지는 아니다.

 

요즘 주로 읽는 책은 미스터리

 

그리고 요즘 판타지는 드라마로 만족하는 중이다.

ㅋㅋ

 

 
개미(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을 재미있게 읽을 수있도록 비주얼하게 엮은 그림만화책. 벨로캉 도시의 10만 3천 6백 83번째 개미의 눈을 통해 현실 저 너머 로의 잊을 수 없는 환상적 여행이 펼쳐진다. 잘 알지 못했던 곤충세계의 이모저모를 쉽게 풀어준다. [양장본]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출판
열린책들
출판일
2007.12.31

 

개미는 만화 까지도 봤다. ㅋㅋㅋ

 

 
파피용
-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출판
열린책들
출판일
2007.07.12

 

파피용을 읽고 나면 SF 영화들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많이 보인다.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이 우주에 올라가서 펼쳐지는(?) 이야기 듣고 파피용이랑 비슷하네 했었다. ㅎㅎ 

 
아버지들의 아버지 1
개미의 시각으로 인간 문명과의 조우를 그리고 있는 <개미>를 비롯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타나타노트> 등으로 우리 나라에서 유명한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 인류 진화의 수수께끼를 풀어낸 과학자가 어느날 살해된다. 우연히 이 사건을 알게 된 신참 여기자는 과학 담당 기자와 함게 사건의 수수께끼 풀기에 나서고 용의자는 동료 과학자로 좁혀지는데.... 전2권.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출판
열린책들
출판일
2008.03.30

 

아버지들의 아버지를 읽고 난 후에는 인류의 기원이 정말 저런건가? 했다. ㅋㅋㅋㅋ

 

개미의 생태와 관련된 이야기의 연장인 이야기들도 많고

요즘 나오는 책들은 거의 고양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은 듯 하다.

 

이런 이야기도 있을 수 있구나 하는 판타지 소설을 읽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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